2월 1일 상장한 이닉스를 균등 공모주만 신청하여서 1주 배당 받아서 시작가에 바로 매도 하였다. 5만500원까지 올라가긴 했으나 괜찮은 매도가라 판단된다.
주식가격 14000원 투자에 수수료 2000원 빼고 3만466원 차익을 냈다. 이닉스 공모는 가족들이 여행비 목적으로 공모주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족 여행비 통장으로 직행. 올해 5번째 공모주인데 5승 0패. 대부분 200~300% 수익이 나는 공모주 대불장의 시대인듯 하다. 시간이나 금액 투자대비 공모주 균등 매매는 괜찮은 거래인듯함.
미국 주식은 새벽에 SIC 반도체인 울프스피드 WOLF를 3% 비중으로 어닝 발표 직전에 매수하였다. 워낙 주구장창 떨어진 회사이기도 했고 SIC 반도체가 AI로 인해서 다시금 각광받는 시점이라 혹시나하고 넣었지만 역시나 울프스피드가 회생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듯하다.
하지만 울프스피드는 또 적자폭이나 매출이 예상보단 잘나와서 반등을 줄듯해서 물을 잘타 소소하게 익절하였고 어제 fomc 조기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샀던 스템(stem)과 카바나(cvna) 중에 좀 도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템은 우선 소소하게 익절하였다. 플러스 5퍼까지 갔었는데 욕심이 좀 과했던듯하다. fomc 분위기로 봐서는 역시나 6월쯤 인하를 생각해야할듯함. 울프스피드 실적은 회사 일이 마친 후 가볍게 정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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